매일신문

독자마당-몰지각한 운전자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근을 하다보면 교통정리를 하는 녹색 어머니회 회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등굣길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어머니들이 봉사를 한다.

학생들도 자신의 어머니들이 지켜준다는 사실에 든든함과 안정감을 가져 교육적인 효과도 있다.

하지만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을 대하는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의 행태에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많다.

최근 대구시 감삼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가 깃발로 차량정지 신호를 냈으나 승용차가 그대로 질주했다.

다행히 사람은 안다쳤으나 빗길에 물이 쫙 뿌려지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아이 몇 명이 물세례를 받았다.

심지어 빨리 통과 신호를 안준다는 이유로 욕설과 야유를 서슴지 않는 운전자들도 있다.

운전자들은 내 아내가 교통 봉사활동을 하고 내 아이가 그곳을 지난다는 생각으로 운전해야 하겠다.

오정환(대구시 이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