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련관 옆 시민쉼터 마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림청, 포항 장성동에

산림청이 직원 복지시설인 수련관 옆에 '도시 숲'을 조성,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키로 했다.

남부지방산림관리청(청장 류용기)은 17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해안가에 직원 수련관 개관식을 갖는 한편 바로 옆에 각종 나무를 심어 조성한 '도시 숲'도 함께 문을 열었다.

수련관(부지 740평, 건평 220평)의 겉모습은 동해를 상징하는 갈매기와 고래 입 모양을 합성한 형상으로 1층은 회의실 및 관리실, 2층은 방 7개(7평~20평)로 주로 전.현직 산림 공무원들의 휴양소로 이용된다.

이와 함께 수련관 밖 3천500여평은 벤취 18개, 쉼터 2곳, 등산로(245m)와 함께 각종 조경수, 화목류, 잔디 등을 심어 '도심 속의 숲'으로 꾸몄다.

나무에는 새집과 함께 나무 이름표도 달았다.

여름 휴가철에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해수욕장 국유지 1천여평을 수련관과 연계한 '해변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100년생 해송 숲이 장관을 이루는 이 곳에 마사토와 잔디를 심어 하계 휴양소로 꾸민다는 것.

영덕국유림관리소 권태봉 소장은 "지역민이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도시숲으로 정착될 때까지 계속적인 보완과 관리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