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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농축산물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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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농.축산물 믿고 먹자!"

청정지역 합천.거창에서 생산된 각종 농.축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고품질로 인정을 받으면서 판매량이 급신장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전국 농협의 하나로마트는 물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삼성 홈플러스, 아파트 부인회를 중심으로 한 직거래 장터 등에서 합천.거창 지역 농.축산물들이 상종가를 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을 받아 브랜드화 한 합천.거창의 쌀과 과채류 및 축산물,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방울토마토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합천지역 브랜드 농산물로는 가야농협의 '가야산 황토 쌀', 가회농협의 '왕우렁이 쌀', 합천농협연합미곡처리장(RPC)의 '드리움'과 '가을뜨락', 농민회와 황강수출딸기작목회가 생산하는 딸기.배.방울토마토 등이다.

거창에서는 온천으로 유명한 가조면 가북농협의 '미부인'과, 원학농협의 '거북쌀', 신원농협의 '산들개비' 등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또한 축산물로는 합천 한육우협회.양돈협회의 '황토한우'와 '심바우 포크', 거창의 '쑥먹인 한우' 등은 생육경매에서 최고가로 낙찰되는 등 전국적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합천(군수 심의조).거창(군수 권한대행 김윤수)군은 물론 각 농협들은 청정지역 농.축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자 신바람이 난 듯 대도시 특별판매 행사를 유치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합천.거창 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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