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법적 근거도 없이 특정 아파트에 시 예산을 쏟아붓는 선심성 행정을 펼쳐 의회 감사에서 지적받는 등 말썽을 일으키다가 정작 상위법에 의해 지원근거가 마련된 뒤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외면, 다른 아파트가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차단하는 '이중적 행정'을 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200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시의회 윤영길 의장의 지역구인 형곡동에 한 해 사업비로 책정된 1억2천750여만원을 전액 투입해 주민편익사업 5곳을 시행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