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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 대변인단 7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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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언론과의 공식 접촉 창구인 대변인단을 강화키로 했다.

최규섭 홍보위원장에 따르면 공동대변인과 20, 30대 5명의 부대변인을 둬 현재 4명의 대변인단을 7명으로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여성이 3명이 될 전망이다.

대변인단 강화에는 복합적인 전략이 숨어 있다.

언론과의 접촉을 통해 정치신인을 키우는 한편 계파간의 갈등을 봉합하자는 의미도 깔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는 최근 논의를 통해 대변인단에 젊은 피를 전면 배치하고 공동대변인에는 민족해방계열(NL)과 민중민주계열(PD) 성향 인사를 나란히 선임키로 했다.

박상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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