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도로변 가로수정비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목이 무성해지는 여름철이 되면서 도로변에 나무나 풀이 무성하게 웃자라 길을 침범하고 있다.

나무와 풀이 도로갓길까지 침범하고 이정표와 각종 교통안전 시설물을 가려 운전자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도로변 식목이 무성해지면 보행자들이 도로 안쪽으로 들어와서 다닐 수밖에 없고 운전자도 이정표나 공사장 안내표지를 잘못 볼 수 있어 사고로 연결될 우려도 있다.

사소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행정당국은 가로수나 풀의 웃자람 방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

윤인중(대구시 봉덕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