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대구.경북 여성대회가 6, 7일 잇따라 열렸다.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04 대구 여성대회'는 6일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주요 기관단체장.여성계 인사 등 1천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께 일하고 같이 키우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이인선(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여성발전부문), 김순희(한국SOS어린이마을 생활지도원.사회봉사부문)씨와 권순기(대구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장.평등가정부문)씨 부부가 제1회 대구시 목련상을 수상했다.
또 김경숙(대구시 신암4동)씨가 '제2회 부모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공모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4 경북 여성대회'는 7일 오전 10시 30분 의성군민회관에서 도내 기관단체장.여성지도자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여성의 사회 참여 국가경쟁력의 열쇠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07호로 지정되어 전통 누비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김해자(경주시 탑정동)씨가 장한 여성상을 수상했다.
또 강병창.신순단(상주시 낙양동)씨 부부가 평등부부상을, 권주찬(안동 일직중학교장)씨가 외조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영수기자 stel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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