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관리단(단장 정형희)은 전국 댐관리단 중 최초로 댐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한 물 관련 통합서비스시스템인 '워터뱅크(water bank)'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댐관리단이 제공하는 각종 물 관련 서비스가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어 고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지원 사업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효과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가뭄지역 물 공급과 댐 상류 상수도 미공급지역 주민들의 음용수 수질검사, 수돗물(병) 공급, 청소년과 주민 대상 물교육 등 이다.
특히 음용수 수질검사는 수자원공사 구미관리단 검사소에 의뢰, 보건환경연구원의 먹는물 검사와 같은 기준으로 무료 시행해 댐상류 지역주민들의 오랜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수돗물(병)은 수자원공사 청주권관리단에서 직접 생산한 수돗물을 시판되는 생수와 같이 일회용 패트병에 담아 500~1천병 이상 대량 소요되는 주민과 각급 기관 행사용으로 지원한다.
안동댐관리단은 워터뱅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담반을 구성하고 전용전화(054-850-4267)와 ARS서비스(054-850-4293)를 개설하고 각 기관 홈페이지에 안내용 배너도 올렸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