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소방본부는 16일 최근 소방공무원과 비슷한 복장을 갖춘 뒤 '○○소방공사' 등을 사칭하며 소화기 판매 또는 충약을 강매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초쯤부터 대구시내 상가를 돌면서 소방공무원인 것처럼 행세하며 소화기를 판매하고 다닌다는 시민 제보를 여러건 접수했다는 것. 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소화기 점검 및 충약 등의 각종 소방관련 사항을 들먹이는 이들을 발견하면 소방본부 또는 각 소방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