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극.문학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대구희곡문학상'이 제정됐다.
대구문인협회는 최근 제1회 대구희곡문학상 요강을 확정하고, 9월 중에 작품을 공모하기로 했다.
공연을 전제로 한 대구희곡문학상은 90분내의 희곡 작품으로 대구.경북의 역사, 전설, 인물 등 지역을 소재로 하거나 작품 배경이 대구.경북에서 일어난 내용이어야 한다.
응모 대상은 대구.경북 거주자이며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접수처는 대구시 동구 효목2동 508의 7 대구문인협회이며 대상 1편에 200만원, 우수상 1편에 150만원, 장려상 2편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 발표는 10월 4일에 대구문인협회와 대구연극협회 홈페이지, 신문지상 등에 공고하며 시상식은 10월 14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해수 대구문인협회장은 "대구희곡문학상 제정은 대구 연극의 발전을 꾀함은 물론 지역 극작가 발굴에 뜻을 두고 있다"며 "공연을 전제로 하는 희곡상인 만큼 선정된 희곡작품은 연극제 개최와 아울러 목련연극제와 연계, 공연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752-4484.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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