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성로 중앙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대구시청 앞에서 지하상가 3지구에 대한 강제철거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철거 계획의 전면 백지화 등 4개항을 요구하고 중앙지하상가 내에서 무기한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대구시는 강제집행에 앞서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상가3지구 상인들의 생존권과 자치권 보장을 위해 먼저 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조정단과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