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성로 중앙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대구시청 앞에서 지하상가 3지구에 대한 강제철거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철거 계획의 전면 백지화 등 4개항을 요구하고 중앙지하상가 내에서 무기한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대구시는 강제집행에 앞서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상가3지구 상인들의 생존권과 자치권 보장을 위해 먼저 경실련,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조정단과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