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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요대 수시2학기 달라진 전형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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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예능계 학과(음악·국악학과)에 수시모집을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최저수학능력 기준에 수능시험 영역별 등급을 적용한다.

또 특수재능소유자전형의 지원자격 세부기준을 강화했다.

영남대도 일반학생전형의 최저학력기준으로 수능영역별 등급을 적용하고 특별전형에서는 수능등급제한을 폐지했다.

또 일반학생 및 실업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 단계사정을 실시하며, 1단계로 모집인원의 300%를 학생부성적만으로 예비선발하되 동점자는 전원 선발키로 했다.

의예과와 약학부는 전학년 석차백분율이 우수한 자를 우선 선발하고 전학년 석차백분율이 같은 경우에는 전원 선발한다.

계명대는 학생부 반영 비율을 평어평점에서 석차백분율로 바꿨으며, 동점자 사정 기준에서 수리 '가'형은 5% 가산비율을 부여하며 의과대학은 10%를 부여한다.

대구가톨릭대는 학부제 모집단위에서 학과 모집단위로 대폭 개편했으며,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을 2.1%(지난해 2.8%)로 하향 조정해 도시와 농촌간의 불균형을 완화했다.

또 공통교과 특별전형과 교사 자녀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교사 추천자 특별전형을 504명(지난해 54명)으로 크게 늘렸다.

일반학생 전형의 의예과.약학부에 단계별 사정을 도입하고, 의예과.약학부.간호학과에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대구대는 일반학생전형(학생부 70'면접30)을 제외한 대부분의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100%를 적용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공통교과) 40%, 2, 3학년(선택교과) 60%로 교과석차 100%를 반영한다.

또 사범대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대구한의대는 특별전형에 자격증 소지자가 추가됐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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