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일희씨, 계명대 명예총장 추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일희 전 계명대 총장이 계명대 명예총장으로 추대됐다.

학교법인 계명기독학원(이사장 김진홍)은 최근 제211회 이사회를 열고 신일희 전 계명대 총장을 명예총장에 추대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법인은 신일희 박사가 초대와 4~7대 총장을 역임하면서 대학 발전기금 조성, 학교부지와 건물 증축, 입학정원의 증가와 종합대학 면모 확립, 국제화 프로그램 추진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다며 명예총장 추대사유를 밝혔다.

법인측은 또 신 전 총장이 최근 총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으로부터 50억원의 장학금을 유치한 업적을 들기도 했다.

이에따라 신 전 총장은 '명예총장제 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해 법인 이사장과 총장의 자문에 응하고, 이사장과 총장이 위임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활동에 필요한 사무실과 주택 등 제반 편의제공은 물론 실경비 차원의 활동비와 공무 출장인 경우 총장에 준하는 여비를 지급받는다. 대학의 각종 의식에서도 합당한 예우를 받는다.

계명대 정관은 전임 학교의 장으로서 대학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고, 향후에도 대학을 위해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를 학교법인 이사장이 명예총장으로 추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