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내는 수성구민들은 운이 좋으면 조그마한 선물도 받게된다.
수성구청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구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기로 한 것.
수성구청은 지난 7월 말까지 재산세를 자동이체한 납세자 7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공개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정, 각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할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에 부과되는 종합토지세 납세자에 대해서도 납부 기한이 끝나는 대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기로 했다.
구청 관계자는 "자동이체 등을 통한 납세가 자리잡으면 체납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구세(區稅)를 중심으로 이 제도를 실시한 뒤 점차 모든 지방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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