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포항지역 고교평준화와 관련, 8월중에 평준화 찬·반 대표들과 도'농간 지역대표, 교육전문가, 초'중'고 학부모 대표 등 20여명으로 구성되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달 중 구성될 협의체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평준화관련 연구용역에서 드러난 선행과제 해결을 위한 기초조사와 향후 평준화 추진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한국교육개발원에 '포항지역 입시제도 개선'에 관한 용역연구를 의뢰, 향후 수년간 지역간, 학교간 교육여건 격차를 보완한 후 포항시 전역을 단일학군으로 하는 고교평준화를 실시해야 할 당위성과 정책 실현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얻은 바 있다.
조두진기자 earf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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