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분기 경기 더 암울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의 4/4분기 기업경기는 국제유가의 상승에다 수출부진, 자금사정의 악화 등으로 전분기에 이어 하락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역내 136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4분기의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전분기 대비 76.2로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아 기업경영에 애로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구미공단의 기업경기 전망은 2002년 3/4분기 이후 하락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기업규모별 경기실사지수를 보면 대기업은 93.3, 중소기업은 73.9로 나타나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4/4분기 중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은 원자재 38.7%, 자금 25.2%, 임금 13.5%, 인력 12.9% 등으로 나타났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