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란 국화는 '퇴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란색 대국은 예약해서 구입하세요.

본격적인 국화철이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국화류가 대거 출하되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가을꽃으로 쉽게 눈에 띄던 노란색 대국은 더 이상 꽃가게에서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노란색 대국이 더 이상 유행하는 꽃이 아니기 때문에 퇴출된 것. 화훼류 유통관계자들은 "국화에도 유행이 있어, 인기 없는 종류는 금방 단종된다"고 말했다.

대구꽃도매시장 강성희 사장은 "2,3년 전부터 조화(弔花)를 제작할 때 노란 국화 대신 온통 흰색 국화만 쓰는 것이 유행으로 자리잡아, 노란색 대국 생산이 거의 중단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노란색 대국을 구입하려면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한편 올 여름 폭염으로 수십년만에 최고가를 갱신하던 국화값은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흰색 대국은 20송이 한단 5천원~8천원대로, 한달 전 1만원대를 넘어서던 것에 비하면 안정됐으며 소국은 한단에 3천500원~4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