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0자 읽기-­책으로 만든 환경의 역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정훈 지음·김영사 펴냄

'새 집 증후군'이라는 올 환경분야 최대의 화두를 생산해낸 다큐멘터리가 책으로 나왔다.

올 초 방영됐던 3부작 다큐멘터리 '환경의 역습'을 바탕으로 방송에서는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정보와 건강한 삶의 대안을 추가해 엮은 '책으로 만든 환경의 역습'이 그것.

온 가족을 병들게 하는 주거환경, 아이들의 머리를 나쁘게 하는 중금속, 자동차 미세먼지와 항생제 남용의 위험 등 전 세계를 발로 뛰며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각종 피해 실태들을 취재해 화학물질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의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책을 덮고 나서도 책 말미의 한 구절이 가슴 가득히 남는다.

'화학물질에 있어서 안전수치란 없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