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적 취득 기다리던 50대 고려인 주부, 빵썰다 고혈압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오후 1시45분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3가 최모(54·여·고려인)씨 집에서 최씨가 빵을 썰다가 갑자기 쓰러져 가족들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최씨에게 평소 고혈압 증세가 있었던 점에 미뤄 이로 인한 돌연사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러시아 국적의 최씨는 3년 전에 입국한 뒤 한국인 남성과 결혼, 지난 달 중순에 한국 국적 취득신청을 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