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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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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오전11시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고향인 경남 합천을 방문, 율곡면 내천리 생가마을을 둘러보고 지릿재에 위치한 선영을 방문했다.

전 전 대통령의 이날 고향방문에는 안현태 전 비서실장을 비롯한 이양우 변호사· 이은수 전 해군참모총장 등 6명이 수행했으며, 지역 기관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선영 잔디밭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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