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교차로 바로 앞에 있던 U턴 표시가 교차로에서 10~30m 앞으로 당겨졌다.

모든 차량은 뒤차 또는 앞차나 옆차에 내차가 어디로 향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방향지시등이 있고 비상 깜빡이, 정지시 후미등까지 갖춰져 있다.

하지만 U턴 표시등은 없다.

네거리 신호에서 U턴은 대부분 좌회전 신호로 대신하지만 좌회전용 왼쪽 깜빡이와 U턴 깜빡이는 구분이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뒤따라 오는 차가 U턴차의 좌회전 깜빡이를 좌회전 표시로 착각하고 주행하다가 급정거하거나 속도를 줄이지 못할 경우 추돌 사고를 내게 된다.

이런 유형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좌회전 때에는 좌회전 깜빡이를, 유턴할 때는 비상 깜빡이를 켜게 교육해야 한다.

아니면 유턴용 표시등을 새로 부착토록 도로규정(자동차형식승인규정)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

미리 앞차와의 간격을 벌리면 U턴하는 차량과 뒤따라오는 차의 추돌사고는 예방될 것이다.

정경안(대구시 가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