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재선거를 비롯, 전국 재·보궐선거 투표가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47개 선거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 재·보선에서 대구·경북은 대구시의원 수성2선거구와 경북도의원 울릉군1선거구 등 광역의원 2곳,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1곳 및 경북 경주시 황오동 등 5곳의 기초의원 투표가 진행된다.
전국적으로는 파주시·거창군·철원군·강진군·해남군의 기초단체장 5명과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35명이 각각 선출된다.
선관위는 투표종료 2시간 뒤인 30일 오후 10시께 후보자 간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했다.
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이 토요일이자 단풍관광철에 실시되기 때문에 저조한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보고 지역방송 등을 통해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선관위는 이번 선거부터는 17대 총선 결과가 후보자 기호배정에 반영돼 제1당인 열린우리당 후보가 '1번', 제2당인 한나라당 후보가 '2번'을 부여받게 돼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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