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구 주민 1% 사랑나눔운동 선포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구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역주민 1% 사랑나눔운동"에 나선다

서구청과 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기부 릴레이운동인 '지역주민 1% 사랑나눔'을 실시하기로 하고 29일 오후 5시 서구 중리동 퀸스로드 문화광장에서 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 서구청장과 위용복 서구의회의장을 비롯한 주부, 직장인, 자영업을 대표하는 사랑나눔운동 위원들이 참가해 이웃사랑 실천을 다진다.

지역주민 1% 사랑나눔운동은 서구 지역 주민의 1%(2천600명)가 하루에 100원씩(월 3천원)을 적립하여 은행 자동결제시스템을 통해 기부하는 운동. 이 방식으로 적립된 기금은 결식어르신과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 및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정재호 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우리사회는 공동체적 성격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고 특히 빈곤,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위기가정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서구 지역뿐만 아니라 대구시 전체로 사랑나눔운동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