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년 전 비틀스 희귀 공연장면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14일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릴 제3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시상식에서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비틀스의 1964년 공연장면이 공개될 것이라고 10일 프로듀서 딕 클락이 밝혔다.

ABC방송을 통해 미 전역에 전파를 타게 될 비틀스 필름은 정확히 40년 전 촬영된 것으로 주관방송사는 '어라운드 더 비틀스(Around the Beatles)'로 이름을 붙였다.

미국내 TV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재방송되지 않은 이 장면은 비틀스 멤버 링고 스타(드럼)가 시상식을 통해 소개하게 된다.

시상식에서는 로스앤젤레스 라디오 올디스 스테이션(K-EARTH 101) 공식밴드로 비틀스 음악을 거의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아디 새라프 등으로 구성된 4인조그룹 '팹 포(Fabulous Four)'가 '아이 원투 홀드 유어 핸드(I Want to Hold Your Hand)'와 '쉬 러브스 유(She Loves You)'를 연주한다.

프로듀서 클락은 또 팝 음악 팬들에게 관심을 모으게 될 공연장면은 미 음반업체 EMI의 협조로 공개된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