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저질식품 허위광고 사라져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들의 건강을 담보로 한 저질식품을 유통시키거나 허위 과장광고로 적발되는 사례를 볼 때마다 씁쓸함을 느낀다.

어떤 저질식품은 허가받은 원재료의 성분 배합비율을 제대로 지키지도 않는다.

그런가 하면 표시된 함량수치보다 실제 기준에 훨씬 미달되는 재료를 사용해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불법행위는 우리사회의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혼란시킨다.

나아가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의 불신의 벽을 더욱 두껍게 해 대외신뢰도 및 국가전체의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경찰 및 관계기관에서도 지속적으로 수사를 강화하는 등 단속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저질식품을 막는 데는 범국민적인 감시와 노력이 필요하다.

생산업자들의 양심에만 맡겨두기에는 너무나 개선이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진입은 저질식품 추방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대영(대구시 신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