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22일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여러 프로그램과 함께 당명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저녁 출입기자들을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지난 8월 말 개최한) 구례 의원연찬회에서의 투표결과도 당명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또 "국가보안법 폐지는 안 된다"면서 "간첩 전력이 있는 사람이 민주인사가 되고, 민주화진상조사위원이 되고 있는데 야당이 가만히 있으면 정상이 아니다.
헌법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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