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한국과 이란의 핵 실험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IAEA는 25일부터 정례 이사회를 열어 양국의 핵 실험 관련 현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한국의 핵 실험 문제가 모두 과거의 일인데다 현 시점에서는 정부의 개입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이사회는 한국 정부의'신고 누락'을 비판하고 한층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하는 유감 표명 수준의'의장 성명'을 채택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그러나 한국 정부는'의장 성명'에 비해 낮은 수준의'의장 요약문'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쿄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