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당, 대구·경북 뿌리내리기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의 대구시·경북도당이 진성당원(기간당원)만으로 당원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당 지역조직 정비에 본격 나섰다. 열린우리당은 앞으로 지역별 당원협의회를 통한 상향식 조직을 구성·운영해 내년 3월 전당대회를 열어 당 의장 및 중앙위원을 선출할 방침이다.

경북도당은 25일 경산시와 청송군에서 당원협의회 준비위원회를 창립하는 등 다음달 10일까지 경북도내 23개 시·군에 걸쳐 당원협의회 준비위를 꾸린 뒤 연말까지 지역별 당원협의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대구시당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각 구·군별로 당원협의회 준비위 구성을 끝내고, 연말까지 당원협의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도당은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진성당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열린우리당 도당 관계자는 "지구당 폐지로 인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당원 배가운동에 박차를 가해 1만 진성당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