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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시35분쯤 북구 연경동 산 32번지 연경못 동편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우고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헬기 9대, 소방차 11대를 비롯해 소방대원, 공무원, 군인 등 800여명이 동원돼 오후 6시 대부분 진화했으나 1일 새벽 잔불이 되살아나 또다시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오전 9시쯤 꺼졌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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