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명물 자연생태공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수처리장 인근에 조성

울진군은 백암온천단지 내 호텔이나 콘도 등지에서 발생하는 온천 폐수를 정화하기 위해 기존 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작년 12월 착공해 부지 3만4천368㎡에 조성된 자연생태공원에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정화된 일일 최대 5천t의 온천 폐수가 인공폭포와 수초 섬, 연꽃 식생대 등이 있는 인공습지에서 5일간 머물면서 자연 정화된 뒤 하천으로 방류되고 있다.

인공습지에는 높이 30여m의 분수와 붕어 등 토종 물고기, 갈대, 부들, 꽃창포 등이 있으며 길이 280m의 자연석 수로, 태양광 전지 수질 정화기와 태양광 전지 가로등, 관찰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준공 전부터 입소문을 전해들은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등 이곳은 새로운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울진군은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울진 남대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덕구온천 폐수 방류천인 부구천과 후포 삼율천 등 6개 하천에 대한 생태계 복원 계획도 수립 중에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