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공대 교직원협의회는 지난 25일 총장 선거 1차 투표에서 교직원들은 전체 교수정원의 10%(정원 190명)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하고 2차 결선 투표에는 교수정원의 8%만 참여하는 내용의 교직원 투표권 부여에 합의했다.
금오공대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전체 교수협의회에서 합의안이 추인되면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내년 1월12일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금오공대는 교수 190명, 교직원 140여명이 재직하고 있다.
손창식 금오공대 교직원협의회 사무국장은 "교직원들의 총장선거 참여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참여비율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학사행정이 파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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