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축구센터(FC)유치에도 실패했다.
축구인프라구축사업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임번장 체육과학연구원장)는 지난달 30일 영남권의 창원, 중부권의 천안, 호남권의 목포 등 3개 도시를 축구센터 부지로 선정해 오는 2006년 8월까지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 곳당 월드컵 잉여금 125억 원이 지원되는 축구센터는 천연잔디구장 2면과 인조잔디구장 3면, 하프돔 풋살구장, 숙박동 등으로 조성되며 지방자치단체 특성에 따라 구장 규모를 늘릴 수 있다.
대구는 동구 도학동 구 공무원교육원 예정지(6만1천평)에, 경주는 손곡동(5만8천평)에 각각 유치 신청을 하고 총력전을 벌였으나 탈락했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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