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을 꽁꽁 얼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사상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지난해 12월1일부터 모금한 '희망 2005 이웃사랑 성금' 이 38일 만인 지난 7일 1천12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겨울철 두달 동안 진행하는 이웃사랑 성금으로 1천억 원 이상이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50억 원에 비해 362억 원 늘어난 액수다.
지역별로는 서울 87억 원, 경기 45억 원, 충남 40억 원, 경북 37억 원의 순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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