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국왕배(코파 델 레이)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 팀과 비기는 졸전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바야돌리드와의 대회 3라운드 1회전 원정경기에서 2진급 선수들을 기용해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완더리 룩셈부르고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이날 신인 로베르토 솔다도를 마이클 오언과 함께 투톱으로 출격시키고 수비수를 5명까지 세우는 등 지키는 축구를 펼치다 취임 후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홈에서 2회전을 갖고 8강 진출을 타진한다.
한편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이날 잉글랜드 프로축구 에버튼이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토마스 그라베센(28)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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