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의 역사'(전 2권)는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의 국난 극복 이야기이다. 우리 겨레가 이 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어떻게 했는지, 나라가 망하고 민족의 터전이 송두리째 뽑히는 위기를 어떻게 이겨내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주요 전투장면과 당시의 무기와 지도까지 그려놓아 어린이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국난 극복사이다. 고조선이 세워진 이래 우리 민족이 오천 년 동안 중국과 북방민족 그리고 섬나라 일본과 싸우면서 오랜 세월 이 땅을 지켜온 전쟁의 역사이다. 지은이는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는 민족만이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다"며 어린이들에게 역사의식을 강조한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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