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순영 前신동아회장 법정구속

서울고법 형사2부(전수안 부장판사)는 25일 거액의 외화를 밀반출하고 그룹 부실 계열사에 1조2천여억 원을 불법대출한 혐의로 기소된 최순영 전 신동아 회장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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