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비정규직 교수노동조합(분회장 이상환)은 26일 오전 학교 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 이날부터 파업을 해제했다. 지난달 16일 성적채점 및 입력거부로 파업에 돌입한 경북대 비정규직 교수노조는 이로써 42일 만에 파업을 풀고 학생들의 성적입력을 정상 처리키로 했다. 양측은 이날 시간당 강의료 1만 원 인상(과목당 특별수당 5만 원)과 교육환경개선위원회와 비정규 교수실 7개 설치, 최대 수강인원(80명)과 폐강기준 완화(20명) 등에 합의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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