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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첫 출하 작년보다 6일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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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 장산리 이기태(59)씨가 1일 성주 참외를 첫 출하했다.

지난해에도 출하 1호를 기록했던 이씨는 3천 평 참외 비닐하우스 중 1천800평에 2중 비닐하우스를 설치, 재배작황이 좋아 지난해보다 6일 앞당겼다.

이날 이씨는 월항농협에 상자 당 20만 원의 가격으로 30상자(상자당 15kg)를 계통 출하했다.

성주군과 농협은 참외 작황이 좋아 예년보다 10~15일 이른 20일부터 본격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주·강병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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