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구 M&A(기업인수·합병)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비시너웍스 컨소시엄(대표 강성두)이 선정됐다.
청구는 지난달 27일 입찰제안서를 낸 4개 업체 가운데 지비시너웍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론스타를 예비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CRC(구조조정전문회사)인 지비시너웍스와 경남 창원의 건설·기계 및 물류운송 장비 제조업체인 (주)건화기계공업 등 6개 업체로 구성된 지비시너웍스 컨소시엄이 제시한 인수금액은 1천300억 원선(공익채무 제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파산부는 지비시너웍스 컨소시엄과 16일까지 MOU(양해각서) 체결, 3월 18일까지 본계약 체결, 4∼5월 관계인집회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중 M&A 절차를 끝낼 계획이다.
입찰제안서에서 지비시너웍스 컨소시엄은 "경남지방을 중심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건화기계그룹의 주력사인 (주)건화기계공업 주축으로 청구를 인수해 브랜드 인지도, 안정적인 수익창출 능력, 한계이익률이 높은 원가구조 등을 십분 활용, 세계적인 건설업체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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