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이 나돌고 있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38.미국)이 충격의 KO패를 안겼던 대니 윌리엄스(32.영국)와 재대결할 전망이다.
타이슨의 매니저 셸리 핀켈은 타이슨이 윌리엄스와 헤비급 논타이틀매치를 다시 가질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타이슨전문사이트 '타이슨토크닷컴'이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핀켈은 "타이슨과 윌리엄스간의 재대결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타이슨이 현재 훈련을 재개해 링에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이슨과 윌리엄스가 재대결을 원하고 있다. 대전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우선 중요한 것은 윌리엄스측과 협상을 마무리 짓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슨은 지난해 7월 윌리엄스의 레프트 훅에 걸려 4회 2분51초만에 KO패를 당했지만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인대를 다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타이슨을 꺾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윌리엄스 또한 지난해 12월 헤비급 세계챔피언 비탈리 클리츠코에 8회 KO패를 당한 뒤 재기를 노리고 있어 타이슨과 재대결을 환영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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