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대학생 자녀 모임인 호우회와 대구지방보훈청(청장 추헌용)은 2월부터 지역의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벌이고 있다.
보훈청 직원 2명과 호우회 회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모두 12개 조를 구성, 생활이 곤란하거나 질환이 있는 노인을 방문해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한편 집안일 돕기, 건강 상담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
보훈청 관계자는 "학교 내 친목모임이던 호우회가 앞으로 보훈청과 연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 단체로 변화할 것"이라며 "일반 대학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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