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황중구 의장)는 11일 오는 3·1절 기념행사를 독도 현지에서 개최키로 하고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추진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채택키로 했다.
군의회는 주민대표와 사회단체 대표, 군의원 전원 등 30여명과 함께 독도 현지 3.1절 기념행사를 통해 "독도가 옛부터 울릉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며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한번 대내외에 선포하게 된다"고 밝혔다.울릉군의회는 이와 함께 오는 17일 열리는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와 22일 예정된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 협의회에서 독도 문제를 정식의제로 채택, 일본정부에 강력 항의키로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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