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막바지에 다다른 요즘 대구지역에는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새벽 4시10분쯤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화장실에서 불이 나 4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이 화장실 안에서 모닥불을 피웠다는 목격자를 확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11일 오후 8시30분쯤 동구 방촌동 ㅂ주상복합건물 2층 계단의 헌옷수거함 내부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급히 출동했으나 자체진화됐다.
경찰은 주변 어린이들이 불장난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11일 밤 8시20분쯤 동구 신천3동 동대구역 네거리 부근에서 이모(40·경산시 진량읍)씨의 누비라 승용차에서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 5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내고 5분여 만에 진화됐다.
서상현기자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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