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어린이박물관 '인기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 연휴기간 1천여명 체험학습 북적

"어린이 박물관에 놀러오세요'

지난달 말 국립경주박물관 안에 문을 연 어린이박물관이 설 연휴 동안 '대박'을 터뜨렸다.

긴 겨울 방학을 정리하려는 지역 학생들은 물론 귀성·귀경길 외지 어린이들까지 몰려들면서 내장객이 1천 명을 돌파하는 등 초만원 사태를 이룬 것.

지난 10일 오후 이곳을 찾은 박동주(12·경남 김해시)군은 "외갓집 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직접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참 좋았다"고 말했다.

차지현(서울 신남초교 2년)양은 "처음 해 본 탁본이 참 재미있었다"면서 "단순하게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다른 박물관과는 확실하게 다른 느낌이었다"고 했다.

유병하 경주박물관 학예실장은 "앞으로 박물관이 사회교육기관 및 학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빼고 매일 4회(1회당 정원 60명) 개관한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