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렌타인 데이에 발렌타인 양주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활빈단 日 징용 재일동포 돕기

시민단체인 활빈단은 14일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일본의 강제징용 재일동포 돕기를 위해 정부 요인과 고위공직자 등 각계 각층에 밸런타인데이에 '밸런타인' 양주 한 병씩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활빈단은 "부유층 진열장엔 고급양주가 즐비하고 고가의 밸런타인 21년, 30년산이 대부분 끼어 있다"며 "밸런타인 1병씩을 밸런타인데이에 기탁하면 이를 팔아 일본 교토시 외곽 우토로 마을의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강제징용 재일동포 노인돕기 기금으로 쓰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좋은 일 하는 데에 사용하라고 기탁해준 분들에겐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나 내년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으로 꼭 답례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