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허청-WIPO, 모든 문서 온라인 교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허청은 전 세계 특허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모든 국제특허문서를 온라인(On-Line)으로 교환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특허청은 이달 14일부터 WIPO에서 보내는 모든 문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게 되며 내년부터는 WIPO도 한국 특허청의 모든 국제특허문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게 된다.

양 기관 간 문서 교환이 온라인으로 이뤄지게 되면 문서 항공 송달 비용과 문서 전자화 비용, 민원인 수수료 등 연간 2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국제출원에 따른 정보도 신속하게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연간 50여 종 66만 건에 달하는 국제특허 문서를 종이 또는 CD-Rom으로 교환하다 보니 업무처리 지연 등을 초래해왔다.

특허청 관계자는 "한국 특허행정 정보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은 것"이라며 "WIPO와의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다른 나라 특허청과의 온라인 국제출원문서교환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