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홍보수석 조기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17일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송광수 검찰총장 후임에 사시 15회인 김종빈(金鍾彬) 서울고검장과 정진규(鄭鎭圭) 법무연수원장을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이용섭 국세청장 후임에는 이주성(李周成) 국세청 차장과 전형수(田逈秀)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추천됐다.

노 대통령은 3~5일간 검증을 거친 뒤 검찰총장 및 국세청장 후보를 내정할 예정이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고위 공직자 후보를 복수로 사전 공개한 데 대해 "인사 밀행주의에서 벗어나 주요 인선과정을 공개함으로써 국민 여론을 반영하고 정부 인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차관급인 감사원 감사위원에 김종신(金鍾信) 감사원 사무총장을, 감사원 사무총장(차관급)에는 오정희 대통령 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오 사무총장 내정자는 노 대통령의 부산상고 1년 후배다.

청와대는 사의를 표명한 이병완(李炳浣) 홍보수석의 후임에 조기숙(趙己淑) 이화여대 교수를 임명하고 이 전 수석은 대통령 홍보문화특보로 전보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