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KP케미컬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관파열 추정, 인명피해 없어

24일 밤 11시23분께 울산시 남구 상개동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섬유원료 제조업체인 KP케미컬(공장장 이홍렬)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억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울산소방본부와 남부소방서, 공단소방대 등에서 소방차 30여 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배관 내 연료가 계속 타면서 불길이 잡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회사 관계자는 "섬유원료를 생산하는 시설물의 15m 지점에서 갑자기 '씨-익'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이날 화재는 섬유 원료인 PTA(고순도텔레프탈산) 생산 공정인 높이 70m, 폭 30 여m의 시설물에서 배관이 파열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장이 24시간 가동되고 있지만 공정의 자동화로 화재 현장에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는 뒷정리와 함께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