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회사인 트라이덴트 시큐리티즈 리미티드의 LG 보유 지분을 7.00%로, LG전자 보유지분을 7.20%로 각각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소버린은 LG에서 개인 대주주 지분(51.5%)에 이은 2대 주주 입지를 굳히게 됐으며, LG전자에서도 기존 2대 주주였던 피델리티(6.08%)를 제치고 2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소버린은 이날 공시에서 "LG와 LG전자 양사에 대해 지분을 추가로 취득할 방침"이라고 밝혀 향후 추가 매입 규모 및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버린은 LG그룹의 오너 일가와 경영진에 대한 우호적 입장을 강조하면서 이사 후보를 추천하거나 정관을 개정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으나 간접적 경영참여 의지를 천명,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LG그룹은 "투자이익 차원에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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