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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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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은 매일신문지부 등 소속 노조 대의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한국언론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신임(제3기) 지도부를 선출했다.

신학림(47·한국일보지부)·김종규(44·MBC본부)씨가 전영일·이영식씨를 누르고 각각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

신학림 위원장은 2기에 이어 연임하게 됐다.

한편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입법과 관련, 전국언론노조 매일신문지부 최정암(편집국 사회1부) 전 위원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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